중국어·스페인어·아랍어까지…용산구 '원어민 외국어교실' 32개 반 운영
2021.03.03. 07시40분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도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학생반(초등학교 3~6학년생 및 중학생)의 경우 2021년 4월부터 2022년 1월까지 39주 간이다. 성인반 1기는 4월 12일부터 7월14일까지 13주간 이어진다. 성인반 2, 3기는 올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강좌는 학생반의 경우 영어 7개 반, 중국어 3개 반, 스페인어 2개 반, 아랍어 1개 반으로 나뉘며 성인반은 일반(영어 6개 반, 중국어 4개 반, 일본어 3개 반, 스페인어 2개 반), 저녁(영어 2개 반, 중국어 1개 반, 베트남어 1개 반) 과정으로 구분했다.



총 6개 외국어 32개 반이다. 모집인원이 5명 미만이면 제2외국어는 폐강될 수 있다.



정원은 반별 12명 내외며 실용회화 중심 수업이 이뤄진다. 교육장소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1층 원어민 외국어교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강좌를 병행한다.



기수별 수강료는 주 3시간 수업 기준 6만원, 주 2시간 수업 4만원이다. 교재비 별도.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3월4일 오전 9시30분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 전산 추첨하며 18일 오후 2시 구 교육종합포털에 선발 결과를 공지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꿈나무종합타운 외국어교실은 다양하고 질 높은 강좌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꿈나무종합타운 외 한남동 별밭 작은도서관(대사관로34길 49, 제천회관 4층)에서도 초등생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 연말까지다. 지난달 수강생(초급반 15명, 중급반 15명) 선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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