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신화선 "남편 허리 다치자 회사서 나오지 말라 통보" [TV캡처]
2019.12.02. 08시14분 | 현혜선 기자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박현민, 신화선 씨 부부가 산골에 들어온 이유를 전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내 남편은 무하마드 박' 1부로 꾸며져 박현민, 신화선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경북 영양의 심심산골에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능숙하게 염소들을 조련하는 부부가 있다. 20년 전 파키스탄에서 한국으로 날아온 남자 박현민 씨와 마신 여자 신화선 씨 부부다.

박현민 씨는 무하마드에서 박현민이라는 새 이름을 얻고 청춘을 이 땅에서 보냈으나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신화선 씨는 "남편이 직장 생활을 했는데 무거운 걸 들다가 허리를 삐긋했다. 회사에서 나오지 말라고 통보하더라"고 전했다.

박현민 씨는 "갈 데가 없으니까 산속에서 허리가 나을 때까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여기 오니까 진짜 괜찮더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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