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최고위과정, ‘국민타자 이승엽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2019.12.03. 08시45분 | 송지나 기자 브릿지경제
자연스러운 만남의 시간 마련
대구보건대 최고위과정, ‘국민타자 이승엽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대구보건대 최고위과정, ‘국민타자 이승엽과 함께하는 토크콘
28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국민타자 이승엽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이승엽(왼쪽) 씨가 원우의 질문을 듣으며 웃고 있다. (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과정)은 지난달 28일 라온제나호텔에서 ‘국민타자 이승엽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날 이승엽(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 씨는 원우들의 환영을 받으며 무대에 올라 미리 받아둔 쪽지 질문에 대해 답하고, 원우들에게 친필 사인볼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향후 코칭스텝 복귀와 삼성 라이온즈의 상관관계’ 에 관한 질문에 이 씨는 “은퇴 이후 어린이 야구장학재단 설립 후 3년 동안 현장에 복귀하지 않겠단 스스로 다짐을 했다.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만들어 준 곳이 삼성 라이온즈다. 삼성이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꼭 함께 하고 싶다. 다른 곳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하더라도 가지 않을 것이다”고 대답했다.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동력’에 관한 질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을 정말 좋아했다. 야구 선수의 길을 결정하고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야구는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었다. 위기가 왔을 때는 스스로 선택이어서 돌아갈 수도 없었기에 정진할 수밖에 없었다”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강조한 아버지와 어머니, 뒷바라지해준 아내와 가족, 야구계에서는 하나하나 이야기하려면 많은 분이 있다. 많은 분이 도와주심에 이 자리에 서게 됐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고 응답했다.

이날 원우들은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이 씨의 토크에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으며, 소탈함과 높낮이 없는 자연스러운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

대구보건대 최고위과정은 웰니스에 대한 인식을 한 차원 높여줄 건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인문학적 강의를 통해 창의적ㆍ인적 자원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추구하고 있다.
대구=송지나 기자 sjna111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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