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수업 NO!"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참신한 수업사례 나눔 콘서트 연다
2019.10.10. 10시00분 | 조해람 기자 doit92@mt.co.kr 머니투데이
[10일 '뻔한 수업 no! 수업에 대한 상상력+' 수업 나눔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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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수업을 벗어나 다양한 수업 방안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가 동작구와 관악구 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콘서트는 교원 직무연수와 연계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10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 나눔 콘서트 '뻔한 수업 no! 수업에 대한 상상력+'를 오후 3시 30분 영등포구 소재 공군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4인 4색 수바시(수업을 바꾸는 시간)' 릴레이 특강과 '4인 4색 수업 Talk!' 등 다양한 수업 실천 사례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지는 주제별 선택 강의 및 활동에서는 △내 수업에 상상력을 더하다 △내 수업에 토론을 달다 △내 수업에 질문을 더하다 △내 수업에 이미지를 더하다 4개 섹션을 교원이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동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는 학교 교실 혁명 프로젝트 축제의 한마당으로, 학교 현장 교사를 위한 다양한 수업 방안 모색으로 학생 역량을 키우는 수업, 성장을 돕기 위한 평가를 통해 교사는 전문성 신장을, 학생, 학부모에게는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관내 15개교에 '미래창의교실'을 설치하고 지난 9월23일에는 학부모연수를 실시하는 등 '창의적 미래 인재를 기르기 위한 교실 혁명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해람 기자 doit92@mt.co.kr, 오세중 기자 dano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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