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 추가 배포
2019.05.16. 08시11분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알기쉽고, 바람직한 청소년 노동인원 요약서)를 도내 중ㆍ고ㆍ대학교에 추가 배포한다.



도는 알바요를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 스티커 및 포스터로 제작해 이달 말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알바요는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제작한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이다. 책자는 근로기준법,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근로시간ㆍ휴식, 부당한 대우 대처 사례, 알바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이번 배포 시 큐알(QR)코드 스티커 및 포스터 뿐만 아니라 지난해 제작한 교재 및 포켓북도 추가로 인쇄해 같이 배포하기로 했다.



도는 도내 소상공인 사업자 2500곳에도 다음 달 말까지 알바요를 배포할 계획이다.



도는 알바요 배포와 함께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도내 중ㆍ고등학교 및 청소년 시설 등에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한다.



이필신 도 평생교육과장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어른과 동등한 노동인력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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