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서울대 입시, 정시 30% 늘고 모집기간은 ‘나’군으로
2019.06.14. 09시06분 | 윤상민 기자 아주경제
2022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정원 내)의 30%를 정시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학능력평가시험만으로 입학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다. 서울대는 지난 12일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추가 예고’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별 모집인원[표=서울대 홈페이지]


2022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정원 내)의 30%를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인 정시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 모집기간은 기존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했다. 표했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전체 인원의 69.7%인 2211명을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인 정시 모집에서는 30.3%인 960명을 선발해 총 3171명(정원 외 제외)을 뽑는다.
 

[표=서울대 홈페이지]


2021학년도와 비교하면 정시 선발인원은 224명 늘고 비율은 7.1%p 높아졌다. 반면 수시 모집인원은 231명 줄었다.

정원외 선발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으로는 총 182명 이내 지원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수시로 116명을 선발하고, 정시로 66명 이내를 선발한다.
 

[표=서울대 홈페이지]


한편 2022학년도부터 미술대학 동양화과는 정시모집 일반전형을 실시한다.
 

[사진=서울대 홈페이지]



윤상민 기자 cinemond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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