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시 경쟁률(마감직전)] 서울시립대, 학종 스포츠과학과 50.38대 1… 논술 평균 ‘42.83대 1’ 능가
2019.09.09. 16시11분 | 김수진 기자(genie87@donga.com) 에듀동아
2020학년도 주요대학 수시모집 실시간 경쟁률





오늘(9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서울시립대의 마감 직전 경쟁률이 평균 15.53대 1로 집계됐다(오후 4시 기준).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된 평균 경쟁률은 12.52대 1이었다.

정원 내 전형별 경쟁률은 △논술전형 42.83대 1 △학생부교과전형 10.31대 1 △학생부종합전형 13.46대 1 △고른기회전형(학생부종합) 6.70대 1 △사회공헌·통합전형(학생부종합) 4.84대 1 △실기전형 27.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논술전형에서는 국어국문학과가 3명 모집에 188명이 지원해 62.6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고, 이어 △자유전공학부 62.2대 1 △화학공학과 58.67대 1 △도시사회학과 56.2대 1 △기계정보공학과 56대 1 △경영학부 53.2대 1 △신소재공학과 50.2대 1 순으로 높다. 반면 공간정보학과는 4명 모집에 90명이 지원해 22.5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신소재공학과가 16.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환경원예학과가 6.6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스포츠과학과가 8명 모집에 403명이 지원해 50.38대 1로 독보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그 뒤를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 45대 1 △생명과학과 39.17대 1 △화학공학과 29.07대 1 △국제관계학과 21.45대 1 △국어국문학과 21대 1 순으로 따르고 있다. 반면 24명을 모집하는 세무학과는 4.25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실기전형에서는 음악학과(성악전공)이 2명 모집에 154명이 지원해 7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음악학과(피아노전공) 60대 1 △산업디자인학과(공업디자인전공) 27대 1 △산업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전공) 16대 1 순이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오늘 오후 6시에 수시 원서접수 모집을 마감한다. 원서접수 마감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최종 경쟁률은 현재 발표된 것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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