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3월 모의고사 일주일 연기… 6월 모의고사는?
2020.02.25. 11시34분 | 최유란 기자(cyr@donga.com) 에듀동아





동아일보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가 결국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고사 일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월 12일(목) 예정돼있었던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고사)를 일주일 연기해 3월 19일(목) 시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3월 모의고사는 고교생들이 새 학년으로 진학한 후 처음 응시하는 전국 단위 모의고사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3월 모의고사는 그해 대입을 치르는 고3에게는 앞으로 1년간의 학습과 입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잣대가 되는 중요한 시험이다.

그러나 앞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기존 3월 2일(월)에서 3월 9일(월)로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모의고사 일정 또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일각에서 제기됐고, 결국 3월 모의고사 일정도 개학일정과동일하게 일주일이 연기됐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추가적인 학사일정 조정이 있을 경우 변경된 3월 모의고사 일정 또한추가 변동될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측은 “향후 상황에 따라 모의고사 일정은 또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능을 시행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시행하는 6월 수능 모의평가(모의고사)는 일정 변경 없이 6월 4일(목) 시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평가원은 예정대로 6월 모의고사 시행계획을 오는 3월 31일 공고할 계획이다.

▶에듀동아 최유란 기자 cyr@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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