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약학계열 진학 관심 ↑ 고2, 고3 약대 진학 방법 달라 ‘유의’
2020.04.01. 10시47분 | 김수진 기자(genie87@donga.com) 에듀동아





동아일보 DB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다각도로 힘쓰고 있는 의료인 및 약사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백신을 비롯한 신약 연구 개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약 연구 분야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주목 받고 있다.

그런데 약사나 제약회사 연구원에 관심을 갖고 약학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년에 따라 진학 방법이 달라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진학사가 학년별로 약학대학 진학 방법의 차이를 소개한다.



○ 고2는 수능 보고 약대로 바로, 고3은 일단 대학부터 가야

현재는 약대에 진학하려면 대학에서 2년(4학기) 이상을 수료(예정 포함)하고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에 응시한 후 편입 선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약학대학에 합격한 후에도 4년을 더 공부해야 약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2+4년제’이다.

하지만 현 고2부터는 대학에서 4학기를 보내지 않고 곧바로 약대 1학년으로 입학하는 것이 가능하다. 2022학년도부터 약대가 의대나 치대처럼 고교 졸업생을 신입생으로 뽑는 ‘통합 6년제’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2022학년도부터 약학대학들은 ‘2+4년제’와 ‘통합 6년제’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전국의 37개 약대 중 대부분이 통합 6년제로의 전환을 선택했다.

체제 전환에 따라 생기는 졸업생 공백 등을 고려하여 2023학년도까지는 현재의 2+4년 체제가 병행될 예정이다. 약학과가 아닌 다른 학과에 입학한 후 2학년을 마치고 약대에 편입할 수 있는 기회는 현 고3에 해당하는 2021학년도 신입생까지 가능하다.

[표] 2020학년도 기준 전국 약학대학 현황(정원 내 전형)

진학사 제공

지역

대학명

전형

모집인원

지역

대학명

전형

모집인원

서울

경희대

일반

40

경북

대구가톨릭대

일반

30

지역인재

20

덕성여대

일반

80

영남대

일반

40

지역인재

30

동덕여대

일반

40

광주

전남대

일반

42

지역인재

18

삼육대

일반

30

조선대

일반

52

지역인재

23

서울대

일반

63

대구

경북대

일반

15

지역인재

15

숙명여대

일반

80

계명대

일반

20

지역인재

10

이화여대

일반

120

대전

충남대

일반

35

지역인재

15

중앙대

일반

120

부산

경성대

일반

30

지역인재

20

경기·

인천

가천대

일반

30

부산대

일반

70

가톨릭대

일반

30

세종

고려대

일반

25

지역인재

5

동국대

일반

30

전남

목포대

일반

18

지역인재

12

성균관대

일반

65

순천대

일반

18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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