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까지 돌보는 '충남형 초등돌봄교실' 가동
2021.03.03. 10시09분 | 아시아투데이
저녁까지 돌보는 ‘충남형 초등돌봄교실’ 개시
논산 강경중앙초 돌봄교실에서 어린이들이 만들기를 하고 있다. /제공=충남도

내포/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충남도가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저녁돌봄까지 제공하는 ‘충남형 초등돌봄교실’ 가동에 들어갔다.

3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형 초등돌봄교실은 기존 오후 5시에서 2시간 추가된 저녁 7시까지 돌봄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것으로 △논산 강경중앙초 △서천 문산초 △청양 청남초 △홍성 신당초 △예산 중앙초 등 5개 초등학교가 참여한다.

돌봄교실은 학교장 책임하에 학교별 여건에 맞게 자율 운영하는 것으로 운영비는 도와 시·군이 교실당 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초등돌봄교실 연장운영은 기존 정책의 틈새를 메우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현재 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10일까지 희망 학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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